창피한 이야기지만, 저는 제 또래에 비해 자산을 많이 모으지 못했습니다.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습니다.
시스템으로 모입니다.
2005년,
첫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비로소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36살이었습니다.
Columbus, GA 로 이사한 뒤
TSYS 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전 직장의 401(k)를 옮기려고 보니
잔고가 겨우 $8,000 이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36살의 내 은퇴자금이
고작 이 정도라는 현실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새 직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401(k)에 가입했습니다.
회사가 4%까지 매칭해 준다고 해서
저도 4%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1%씩
자동으로 더 올라가게 설정했습니다.
거기서 끝내지 않았습니다.
Roth IRA 를 열고
매달 자동이체를 걸었습니다.
Fidelity 계좌도 만들어
매달 자동으로 저축되게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제가 잘한 것은
많이 벌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자동으로 저축되게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이 좀 모이면 저축해야지.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대부분 저축하지 못합니다.
돈은 항상 나갈 일이 있습니다.
생활비가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비가 있습니다.
예상 못한 지출도 계속 생깁니다.
그래서 저축은
남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떼어 놓아야 합니다.
월급을 받으면
자동으로 401(k)로 들어가고,
자동으로 IRA 로 들어가고,
자동으로 저축 계좌나 투자 계좌로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됩니다.
의지는 약합니다.
시스템은 강합니다.
제 세무 고객들 중에서도
자산을 잘 모으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자기만의 자동 저축 시스템이 있습니다.
돈을 모으겠다는 결심보다
먼저 자동이체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그 차이가 큽니다.
이렇게 자동적으로 시작한 저의 저축이
21년이 지난 지금,
감사하게도 어느 정도 자산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면
아주 큰 자산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기본적인 여유를 줄 수 있는 자산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객분들께 자주 말씀드립니다.
Form W-2 상 연봉에 비해
은퇴계좌 저축이 너무 적다면
지금 바로 조정하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허용하면
매년 1%씩 자동 증가 설정을 하십시오.
그리고 Roth IRA 나 IRA 도
자동이체로 연결해 두십시오.
돈은 항상 나갑니다.그래서 돈이 나가기 전에,
먼저 나를 위해 저축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축은 결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의지만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Automatic Saving Plan으로
자동으로 저축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돈이 자동으로 저축되도록
미리 설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Note: This article is intend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tax advice. For personalized guidance, please consult a tax professional.
참고: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무 상담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됩니다. 구체적인 세무 관련 사항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